양동근 트로트 전향 이유
2018. 3. 31.
양동근 트로트 전향 이유 삼남매 육아 대디 양동근이 자신의 주무기인 힙합 장르에서 트로트로 전향을 알렸습니다. 양동근은 아역 출신 배우로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 장르 불문 두각을 나타냈다가 96년 Will 그룹으로 데뷔 이후 힙합 장르에 뛰어들며 골목길, 구리뱅뱅, 흔들어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다집니다 힙합 전사 이전에 양동근은 배우 입니다. 2000년 시트콤 '뉴 논스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태양은가득히, 네 멋대로 해라, 아이엠 샘 등 드라마 히트와 와일드카드, 바람의 파이터, 퍼펙트 게임 영화에도 흥행 기록을 기염하며 외모와는 달리 연기력마저 인정 받습니다. 배우 만큼 포기할 수 없었던 힙합. 배우로서도 성공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힙합 뮤지션이라는 별칭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특유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