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훼손 워마드 폐쇄 촉구
2018. 7. 11.
성체 훼손 워마드 폐쇄 촉구 워마드 성체 훼손에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게시물 작성자는 성체를 불태웠다는 제목으로 부모님이 천주교인이라 강제로 끌려가 서어당에 가서 성체를 받아왔다. . 여성억압하는 종교들 최초의 인간이 여자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대 못 따라가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나왔다는 소리를 하나 등의 내용으로 종교를 모욕하는 언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성체란 축성된 빵의 형성을 띄고 본질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말하며 신성시 되고 있습니다. 게시자가 올린 사진에는 검게탄 성체와 빨간 글씨로 낙서한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데요. 카톨릭에서는 성체를 훼손은 중대한 사안으로 신성모독으로 여겨 그 파장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영향력이 커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청와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