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타이거JK 사기사건
2018. 4. 19.
윤미래는 힙합 1세대 가수 타이거JK와 결혼해 아들 조던과 가족을 구성하고 있지만 수차례 사기사건으로 아파트를 빼앗길 뻔하고 전 소속사와 분쟁으로 5년간 소송 조단이 인감까지 가져간 전 소속사들이 50억원을 사기쳐 통장에 5천원 남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윤미래가 사기로 피해를 본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활동 당시 가요계와 방송 활동을 몰라 계약관계에 사기를 당했고 피해를 보지 않기위해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회사를 차렸으나 이또한 조직적인 사기 타이거JK는 과거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꿈이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싶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부부가 공연장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나 광고, 방송 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만만치 않지만 월급 150만원이라도 달라며 호소를 했다는데요. 윤미래 타이거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