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훈 셀레브 대표 갑질
2018. 4. 20.
임상훈 셀레브 대표 갑질 동영산 콘텐츠 업체 임상훈 대표의 갑질을 직원이 폭로하며 그의 만행이 드러났습니다. 회사를 떠난 직원이 남긴 글을 SNS를 타고 퍼졌고 대표의 갑질에 대한 시선은 싸늘했습니다. 임상훈 대표와 함께 일을 했던 직원은 최근 항공사 재별 2세의 갑질을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임상훈 대표의 만행을 알리며 회사내에서 그가 로 통한다고 합니다. 얼굴에 물을 뿌리며 직원의 뺨을 때리고 물병으로 머리를 치는 잔인한 행동이 있었지만 스타트업계 특성상 항공사 처럼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것 같아 입을 다물고 있을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임상훈 대표가 미친개라 불린 이유 1. 공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성을 지른다2. 성과보고를 하라며 15분에 걸쳐 '니가 뭘했는데라며 반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