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해체 1억 각서 무슨일
2018. 11. 16.
밴드 장미여관 해체 논란과 관련해 멤버간 또다른 폭로가 전해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멤버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이 15일 오후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을 통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육중완, 강준우와 관련된 이슈와 속내를 드러내며 관련 이슈들을 밝혔습니다. 배상재, 임경섭, 윤장현 세 사람은 '장기하와 얼굴들' 처럼 아름답지 못하게 해체 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저희도 그들처럼 마지막 앨범 내고 콘서트도 하면서 좋게 헤어지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너네 나가라'며 아무일 없는 듯 계약 종료 됐다는 말이 너무 답답했다"며 사건의 배경을 전했습니다. 육중완 강준우 1억. 각서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계약 종료로 인해 장미여관은 공식적으로 해체됐으며 육중완, 강준우는 육중완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