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이용정지 진술서 내용
2018. 9. 15.
철국 이용정지 7일 인기 BJ 철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를 받았습니다. 철구가 지나친 욕설로 시청자 및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한 누리꾼들의 신고에 의해 이같은 결정이 이뤄졌는데요. 강은비 머래치를 잡고 아내 폭행 영상으로 논란이 되는가하면 장인의 머리를 미는 등 상식을 넘어선 연출이 종종 있었습니다. 철구는 욕설과 비속어 논란에 대해 순간의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심한 욕설을 하게 되었고 비속어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좋아 욕설까지 하는 무리수를 뒀다며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의견 진술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통신심의소위원회는 해당 인터넷방송 진행자 BJ 철구가 2015년 이후 위원회로부터 시정요구 5건, 자율규제 강화 권고 4건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던 점. 인지도가 높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