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컴백
2018. 8. 20.
최수종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컴백 동상이몽을 통해 아내와 은혼식 여행을 떠나며 여전한 국민 사랑꾼으로 통했던 최수종이 오랜만에 KBS2 드라마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는 2012년 종영한 '대왕의 꿈' 이후 6년만에 공중파 복귀인데요 최수종은 지난 7일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근황을 나타내며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출연만 했다하면 시충률 고공상승을 시켰던 인물로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 대왕의 꿈 이후 무려 6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린 KBS2 TV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의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최수종은 극중 '강수일' 캐릭터를 맡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