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예명 한다감 활동
2018. 12. 10.
한은정 예명 한다감 활동 한은정이 데뷔 19년 만에 예명을 사용합니다부모님과 고심끝에 결정하게 된 이름은 '한다감'포털 사이트에도 한다감 (한은정)으로 변경 됐습니다 한다감으로 첫 활동은 2019년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이름이 불려지게 되며 배우 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생각과 대중에게 더 가가가고 싶어 고민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한은정은 패션 모델로 오랜기간 활동해오다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를 합니다. 2002년 화제의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장나라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시원한 몸매와 이목구비로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쳤고 2006년 드라마 '서울 1945'에서 김해경 역을 맡아 그해 KBS 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