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임신 결혼10주년 선물 - 태명 럭키
2018. 4. 4.
혜박 임신 결혼10주년 선물 - 태명 럭키 한국계 미국인 모델 혜박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 10주년에 혜박은 SNS에 초음파 사진을 게시 임신 소식을 알리며 태명이 럭키 (Lucky)라고 밝혔습니다. 오랜 가뭄끝에 내린 단비처럼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혜박은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라며 심정을 전했습니다. 모델 혜박은 13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길거리 케스팅이 되면서 모델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모델스 닷컴에 영향력 있는 모델로 거론되고 국내에도 뷰티 채널에 등장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혜박은 2005년 데뷔와 함께 세계적인 거장들에게 지목이 되고 그해 보그의 Top 10 Models로 선정되며 전성기를 맞이 합니다. 세계 런웨이를 누비던 당시 남자친구 브라이언 박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