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고의 교통사고 의인 벨로스터 새차 받는다
2018. 5. 14.
투스카니 고의 교통사고 의인 벨로스터 새차 받는다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코란도 차량을 멈추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의인 한영탁 씨가 현대차로부터 새차인 신형 밸로스터 차량을 받게 됐습니다. 고의 사고에 대해 경찰은 내사 종결을 하고 보험 처리 부분에 있어 운전자로부터 감사하다 인사로 충분하다던 의인 현대차는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차량 수리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영탁 씨의 차량은 코라도 차량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가 보상해야 한다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말과는 달리 어쩔 수 없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으로 칭송받았습니다. . 코랑도 차량 운전자는 지난 12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방면 운전중 의식을 잃은 채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긁으며 움직였습니다. 주변 차량들이 코란도 차량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