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해연 사별 신동엽 새어머니 러브콜
2018. 6. 29.
길해연 사별 신동엽 새어머니 러브콜 길해연 이혼 소식과 웹툰 작가 20대 아들 집착에 대한 내용으로 인생술집을 통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길해연은 Jtbc 드라마 에서 표독스럽고 밉상인 엄마 역할을 소화하며 정통 악역 연기를 펼쳤습니다. 길해연은 33년 연기 내공만큼 리얼함을 표출하며 손예진의 뺨을 때리며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이후 11년 전 남편과의 사별, 아들 집착과 MC 신동엽의 소개팅 제의 등으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배우 길해연은 지난 28일 인생술집에 배우 신정근, 장소연과 함께 동반 출연을 했습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 엄마 역할로 주목받게 된 중견 배우인데요. . 길해연은 같이 출연한 장소연과도 인연이 깊습니다. 안판석 감독 작품인 아내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