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규제 복지부 모니터링 강화
2018. 7. 26.
먹방규제 복지부 모니터링 가이드 식욕을 자극하는 연예인들의 먹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폭식을 조장하는 '먹는방송' 이른바 먹방을 규제 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정부는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확정하며 2022년 41.5% 증가 예상되는 비만율을 2016년도 기준으로 낮추기 위해 내놓은 여러가지 방안중 최근 네티즌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인터넷방송과 일명 먹방에 대한 규제를 가하겠다는 것인데요. 국민의 과음과 폭식을 조장, 유발 시키는 미디어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 이에따라 어린이들이 TV를 시청하는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비만을 유발하는 과자, 빵, 탄산음료 등의 식품과 고카페인 식품 TV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