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손성훈 가정폭력 집행유예
2018. 9. 5.
시나위 손성훈 가정폭력 혐의, 집행유예 폭력으로 여성을 위해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도덕적으로 큰 비난을 받습니다. 인기 록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가수 손성훈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가수 손성훈이 아내를 폭행한 이유는 지인들과 1박2일 여행을 가려했는데 아내가 외박은 안된다며 못가게 하자 폭언과 폭행을 가한 것인데요. 격분해 쿠션으로 얼굴을 두 차례 때린 것도 모자라 술을 마시고 들어와 발로 때리고 골프채로 집안 물건을 부쉈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부모의 싸움 소리가 들리자 초등생 딸과 말리던 아내를 향해 신발을 집어 던지는 등 손성훈의 폭행으로 인해 아내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천백여만원의 물건이 파손 되었습니다. 손성훈의 폭행으로 인해 경찰을 불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