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불법촬영 장비 발각
2018. 9. 18.
신세경 불법촬영 장비 발각 올리브 채널 '국경없는 포차' 해외 촬영차 거주중인 신세경, 윤보미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러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이라고 합니다. 신세경 숙소에 몰래 설치된 촬영장비는 외주 업체 직원이 이탈해 위법적으로 설치를 했으며 설치 직후 신세경에 의해 발견됐고 문제가 있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본인들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세경 숙소에서 발견된 해당 장비는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과 소속사가 일체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다며 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