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동상이몽 하차 논란
2019. 1. 31.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남부지금은 지난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때문에 앞차량이 수백만원 상당 수리비가 발생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복운전 한 경위는 앞 차량이 차선을 걸친 채 주행하여 진로를 방해 했다는 이유 였으며 사고 발생 후 차에서 내린 최민수는 피해 여성 운전자를 향해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31일 최민수에 대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실을 밝혔으며 최민수 소속사는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민수 보복운전 발등 불떨어진 동상이몽 보복운전 여파로 물의를 일으킨 최민수로 인해 당장 급한 불을 진화해야 하는 것은 동상이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