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임신 심장소리 오열
2018. 6. 13.
함소원 임신 심장소리 오열 함소원 임신 43세 노산에 기적같은 장면이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 됐습니다. 결혼 5개월 차 함소원 진화 부부 10주차 임신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두 사람인데요. 산부인과에서 의사가 아기 심장소리가 안 들린다는 말에 오열을 하는 함소원이 모습이 다음 주 예고편으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함소원은 6개월 전 겨울에 난자를 얼려 노산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남편 진화는 아이 다섯을 원한다며 욕심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결혼 5개월 임신 10주차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공개 열애와 함께 결혼까지 급속도로 진행이 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연하의 진화가 아이돌 외모에 재력을 겸비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