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친오빠 교통사고 사망
2018. 9. 15.
허영란 친오빠 졸음운전 교통사고 14일 배우 허영란이 자신의 SNS 계정에 친오빠가 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룔분기점에서 4.5톤 화물차와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며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 매체에서 허영란 친오빠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다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보도된 기사의 내용을 정정 했는데요. 허영란은 시비로 싸우다 졸음운전한 차에 치인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앞 화물차에서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운뒤 확인하는데 4.5톤 차량의 졸음운전으로 두개골이 떨어져나갈 정도의 시신이 훼손이되며 마지막 얼굴도 못보고 있다며 기사의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허영란은 어떻게 이런일이 저희 가족한테 생긴 건지 아직 이세상에 없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데 왜 하필 우리 오빠냐며 실감이 안난다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