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매니저
2020. 2. 2.
브라이언 매니저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과 엄마 같은 따뜻함을 전한 매니저 재출연과 함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출연 이후 재출연 문의까지 쇄도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재등장은 더욱 강력해진 재미를 선사했다. 브라이언은 전참시 출연 이후 광고 촬영을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브라이언의 워킹맘 매니저는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워킹맘 매니저의 일상이 경력 단절된 여성들에게 많은 힘을 준 것은 물론 엄마같이 브라이언을 챙기는 매니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 것이다. 이날도 등장부터 티격태격 모자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브라이언을 걱정하는 애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냈고, 브라이언은 그런 매니저의 잔소리에 딴청을 피운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