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카톡공개
2019. 6. 12.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아버지 횡령 의혹과 함께 디스패치에 의해 마약 의혹 카톡정황이 공개가 됐다. 마약의혹에 휩싸이자 그가 구매하려고 있던 LSD 또한 비아이가 평생하고 싶다며 발언해 논란이다 비아이가 구하려고 했던 마약류는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로 환각제에 속한다. 지각 전반과 정서, 기억, 시간 경험 전반을 강력하게 왜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적 의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환각성이 매우 강하게 지속된다고 알려져있다. 디스패치는 12일 비아이가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을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2016년 8월 대마초, LSD 등을 불법 사용했지만 경찰 소환 조사를 받지 않았다. 비아이는 2016년 4월 초강력 환각제인 LSD 대리 ..